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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고요가 깊어지면 비로소 깨어나는 곳이 있다.
민달희 서울대 교수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 바로 밤의 연구실이다. 계속해서 울리는 전화벨 소리와 여러 회의 등으로 분주한 낮의 연구실이 어둠과 함께 오롯이 혼자만의 차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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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과학의 거인